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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넬레
 
국가명 : 한국 극단명 : 아로새긴
공연일자 : 2016-05-07 토요일~2016-05-12 목요일 공연장소 : 광안리 비파프존 메인 스테이지/사이드 스테이지
공연시간 : 7일(토)20:00/8일(일)17:00/12일(목)19:00 소요시간 : 40분
관람대상 : 전체 입장료 :
장르 : 홈페이지 :
자막 : 등록된 자막이없습니다.

 열네 살 한넬레는 의붓아버지 마테른의 학대를 견디다 못해 눈보라가 치는 겨울밤에 강물에 투신했지만 산림노동자 자이델에 의해 구조되어 구빈원으로 옮겨진다. 의사와 관료들, 그리고 고트발트가 한넬레를 돌보지만 그녀는 예수가 자신을 물속으로 불렀다는 혼란스러운 대답만 할 뿐이다. 한넬레가 느끼는 공포에 가득 찬 현실은 열에 들뜬 몽환 상태로 변한다.
 거기서 한넬레는 술에 취해 날뛰는 의붓아버지를 본다. 꿈에서 깨어난 한넬레는 간호사의 도움으로 안정을 되찾고 다시 잠이 든다. 이번에는 꿈속에서 죽은 어머니가 나타나 천국으로 들어가는 열쇠를 그녀에게 전해준다. 어머니가 사라진 후 세 명의 천사가 그녀에게 고통스러운 이승의 삶이 끝났다는 것을 알리며 찬양의 노래를 부른다.
 꿈속에서 벌어지는 한넬레와 마르타 간호사의 대화. 간호사는 수녀로도, 죽은 어머니로도 변용된다. 죽은 어머니가 한넬레를 위로한다. 천상의 신부(新婦)의 옷을 입은 한넬레는 투명한 유리관에 눕혀진다. 마음 사람들이 와서 이 가련한 성녀의 죽음을 슬퍼한다. 다시 한 번 의붓아버지가 나타나 소란을 피우지만, 자신이 하느님의 사자임을 알리는 어느 낯선 이에 의해 쫓겨난다. 그리고 천사들의 합창이 울려 퍼진다.

 아로새긴은 시민의 연극성과 시대의 연극성을 바탕으로 거리공연, 환경연극과 같은 일반적인 제작 방식을 벗어난 새로운 형태의 예술을 창작하고자 하는 젊은 피들이 주축이 된 프로젝트 집단이다.
 ‘아로새기다무늬나 글자 따위를 또렷하고 정교하게 파서 새기다.”
혹은 마음속에 또렷이 기억하여 두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저희 아로새긴도 누군가의 마음속에 혹은 기억 속에 자리 잡고, 무언가를 아로새길 수 있기를 바랍니다.

2014
부산문화재단 주최 [너도 가만히 있을 수 있다] 플래쉬몹 제작, 연출

2015 첫 번째 팝업 씨어터 [그 집] (중앙동 산해여관)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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