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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일보 2014.3.17] 부산에 스페인이 다가온다

작성자 부산국제연극제
작성일 2014-03-17 조회수 1,2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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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케이블TV 인기 프로그램인 '꽃보다 할배'의 무대로 떠오르고 있는 스페인, 4월 말 5월 초 부산에서도 스페인을 만나볼 수 있게 됐다.
 
부산단편영화제선 주빈국

부산국제연극제서도 초청
 
4월 25일부터 닷새 동안 영화의전당에서 열리는 제31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BISFF)는 올해 주빈국으로 스페인을 선정했다. 2003년부터 2012년까지 제작된 스페인 단편영화 7편을 선별해 이 나라 영화의 흐름을 보여 주는 '파노라마', 스페인 영화의 가장 큰 특징이라고 할 수 있는 '호러'와 '애니메이션'으로 영화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또 지난해 '꿈꾸는 차벨라'로 BISFF와 인연을 맺은 라파엘 아마르고가 올해는 개막식에서 국내 최초로 화려한 플라멩코 공연을 선보인다. 아마르고는 뮤지컬 '조로'의 안무가이자 세계 최고 수준의 플라멩코 무용수로 알려져 있다. 더불어 스페인 메칼국제단편영화제 디렉터인 로베르토 바뤠코와 스페인 영화감독·스태프, 스페인 대사관 관계자를 비롯해 국내외 영화 관계자들이 참여하는 '스페인의 밤' 파티도 준비돼 있다. 이번 주빈국 프로그램은 스페인 대사관의 후원과 스페인을 대표하는 두 국제단편영화제 (필름메츠 바달로나·메칼)의 공동 작업을 통해 이뤄졌다.
 
BISFF에 이어 5월 2일 부산문화회관에서 막을 올리는 제11회 부산국제연극제(BIPAF)는 스페인 극단 일라나(YLLANA) 프로덕션의 '스타 트립'을 무대에 올린다. 우주공간에서 4명의 우주비행사가 외계 생명체와 싸우며 우주선을 지키는 이야기를 코믹하게 다룬 작품이다. 최근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5관왕을 차지한 '그래비티'와는 다른 각도에서 관객의 호기심을 자극하며 언어 없는 코미디의 세계로 관객을 안내할 예정이다. 물론 정교한 음악과 시각효과로 공상과학의 세계를 재현해 무대를 거대한 비디오게임의 세계로 바꿔 놓는다. 일라나 프로덕션은 2009·2013년 두 차례 초청돼 전회, 전석 매진에 빛나는 역대 최고 흥행작 '파가니니'로 친숙한 극단이다.
 
한편 5월 2~11일 열리는 BIPAF는 9개국 10개의 초청작, 세계 유명 축제에 참가하기 위해 펼치는 경연제 18개 작품, 올해 신설된 자유 참가 부문 25개 작품을 선보인다.
 
이호진 기자 jiny@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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