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국제신문 2014.3.12] 우주여행으로 문 여는 열한살 부산국제연극제
작성자 부산국제연극제
작성일 2014-03-12
조회수 990
본문
개막작 코믹극 '스타 트립' 선정
- 2년 연속 스페인극단 일라냐 작
- 폐막작은 '페인터즈:히어로'
- 폐막작은 '페인터즈:히어로'
제11회 부산국제연극제 개막작은 스페인 코미디극단 일라냐(YLLANA Production)의 '스타 트립(Star Trip)'이다. 지난해 '파가니니'에 이어 2년 연속 같은 팀의 작품이 개막작에 선정됐다. 폐막작은 한국 공연전문제작사 펜타토닉의 '페인터즈:히어로'다.
개막작 '스타 트립'은 우주 공간을 배경으로 4명의 용감한 우주비행사가 펼치는 여행기이다. 우주에서의 고된 일상과 우주선을 쟁탈하려고 벌이는 촌극을 코믹하게 풀어낸다. 정교한 시각효과와 독특한 사운드트랙이 절묘하게 어우러져 매력적인 우주 공간을 재현할 예정이다.
코미디극단 일라냐는 부산 관객에게 친숙한 팀이다. 지난해 부산국제연극제 개막작이었던 '파가니니'를 연출한 팀이기 때문이다. '파가니니'는 지난해 초대권을 배포하지 않았음에도 전석 매진되는 등 큰 인기를 얻었다. 2년 연속 같은 팀의 작품을 개막작으로 선정한 이유에 관해 부산국제연극제 관계자는 "작품이 재미있고 개막작으로 적합하다고 판단했는데 우연히 같은 극단 작품이었다. 부산 관객에게 소개하고 싶은 마음에 이례적이긴 하지만 개막작으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폐막작 '페인터즈:히어로'는 미술작품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경쾌한 코미디 마임과 신 나는 춤으로 표현한 작품이다. 3D 매핑 등 다양한 미술 기법을 통해 세계적인 영웅의 모습을 무대에서 재현하며 관객과 배우가 함께 그림을 완성하는 참여형 공연이다. SBS '스타킹' 퍼포먼스 부문에 최다 출연할 정도로 인기를 끌었고, 2012년 코리아 인 모션 어워드 넌버벌 퍼포먼스 부분에서 우수공연상을 받았다.
개막작은 오는 5월 2일 오후 7시, 3일 오후 5시 부산문화회관 중극장에서 볼 수 있으며, 폐막작은 5월 10, 11일 오후 5시 부산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관객과 만난다. 부산국제연극제 기간(5월 2~11일) 초청작(9개국 10개), 경연작(18개), 프린지 초청작(25개) 등 다양한 작품을 볼 수 있다.
자세한 일정은 홈페이지(www.bipaf.org) 참고
김현주 기자 kimhju@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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