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KNN 2013.5.3] 5월,부산은 문화축제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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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부산의 봄이 문화 향기로 넘치고 있습니다.
국내 최초의 단편영화제인 부산국제단편영화제와 세계적 수준의 연극을 만날 수 있는 부산국제연극제가 개최됩니다.
윤혜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짧지만 강한 여운.
바로 주옥같은 단편영화를 볼 수 있는 시간이 다가왔습니다.
국내 최초의 단편영화제인 제 30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가 영화의 전당 개막식을 시작으로 닷새동안 펼쳐집니다.
모두 29개국 144편이 상영됩니다.
개막작은 중국 장 시츄안 감독의 '노동자의 사랑'등 모두 3편으로 특히 이번 영화제에는 주빈국 프로그램에 중국을 선정해 다양한 중국영화를 선보이며 '세계 유수 영화제 수상작'과 '아동영화'도 상영됩니다.
(양영철/부산국제단편영화제 집행위원장)
영화 뿐만 아니라 연극제도 함께 열립니다.
제 10회 부산국제연극제가 부산문화회관 등을 중심으로 열흘동안 계속됩니다.
올해 연극제는 디지털과 아날로그의 만남이라는 주제로 과거와 현재. 미래까지 아우르는 공연예술 흐름을 살펴보게 됩니다.
(손병태/부산국제연극제 프로그래머)
개막작은 2008년 에든버러 페스티벌 최고 작품상을 수상한 파가니니가 공연되는등 모두 7개나라 46개 연극 작품이 무대에 오릅니다.
(다니엘 모라 개막작 '파가니니'무대매니저/"첼로와 바이올린을 사용해 클래식 연주를 익살스럽게 다시 풀어낸 연극입니다.")
특히 올해는 야외공연이 새로 신설돼 마술,무용,마임 등 다채로운 공연 프로그램들을 광안리 앞바다에서 볼 수 있습니다.
영화와 연극 등 다양한 문화 행사가 부산의 봄에 더욱 활기를 불어넣고 있습니다.
KNN 윤헤림입니다.
- 부산경남 대표방송 KNN 윤혜림/yoon@kn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