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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2013.05.01]제10회 부산국제연극제 3일 개막

작성자 부산국제연극제
작성일 2013-05-01 조회수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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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국 46개 작품 출품…야외공연 등 4개 프로그램 구성

(부산=연합뉴스) 이종민 기자 = 제10회 부산국제연극제(BIPAF)가 3일 개막, 12일까지 부산문화회관 등에서 열린다.

올해 참가 작품은 7개국 47개 작품으로 지난해 7개국 23개 작품에 비해 늘어났다.

BIPAF는 올 행사가 10주년이 되는 것을 기념해 'BIPAF 콘셉트', 'BIPAF 오픈', 'GO, 아비뇽 OFF', '야외 공연' 등 4개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다양화를 시도했다. 입장권을 전석 1만원으로 통일해 관객이 부담 없이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개막작은 스페인의 '파가니니', 폐막작은 오스트리아의 '유령'이다.

'파가니니'는 '악마의 바이올리니스트'라 불리는 파가니니를 모티브로 한 작품으로 코믹 클래식 형식이다. 클래식은 엄숙하다는 틀을 깨고 무대를 종횡무진 누비며 펼치는 클래식 연주는 관객들에게 지루할 틈을 주지 않고 웃음을 선사한다.

폐막작 '유령'은 제10회 부산국제연극제의 콘셉트인 'Digilog'(디지로그·디지털과 아날로그의 만남)에 가장 부합하는 작품이다. '유령'의 디지털 기술은 무용수의 움직임, 몸짓, 소리에 반응하며 환상적인 비주얼을 선보인다.

올해 연극제 메인 콘셉트는 디지털과 아날로그의 만남을 그린 'Digilog'다. 나날이 발전하는 디지털 기술과 본질적으로 아날로그에 가까운 공연예술이 결합해 빚어내는 새로운 예술 경향을 소개한다.

연극제 기간 광안리해수욕장에서는 'BIPAF 존'이 운영된다. 여기서는 10분 연극제, 젊은 예술가들의 공연 등이 다채롭게 펼쳐진다. 공연뿐만 아니라 티켓을 지참하면 커피와 맥주를 공짜로 즐길 수도 있다.

이 밖에 올해는 첨단 기술을 소개하기 위해 공연 전 기술감독이나 연출가가 미리 관객에게 강연을 하는 'BIPAF 강연회'와 '관객과의 대화'도 마련돼 있다.

ljm70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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