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파운드 2013.4.10] 5/3~5/12 | 2013 제10회 부산국제연극제 ‘Digilog’
작성자 부산국제연극제
작성일 2013-04-10
조회수 8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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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과 아날로그의 만남
제 10회 2013 제10회 부산국제연극제 ‘Digilog’
제 10회 2013 제10회 부산국제연극제 ‘Digilog’

제10회 부산국제연극제는 ‘Digilog(디지로그, 디지털과 아날로그의 만남)’ 콘셉트 섹션에서 7개국 7개 작품을 선보인다. 디지털과 아날로그의 만남이란, 첨단 디지털 기술과 아날로그 예술이 만난 탄생한 작품을 의미한다. 장르별로 다양한 기술이 사용된 이번 작품들은 한층 풍요로운 구성이 돋보인다.

폐막작 <유령>(오스트리아)은 초청작 중에서 가장 수준 높은 기술을 구현한다. ‘과연 디지털 기술이 발달하면 무용수의 역할은 어떻게 변할 것인가?’라는 아날로그적 질문에서 출발한 작품이다. 무용수와 스크린 속 가상의 무용수가 함께 교감하며 춤을 완성시키는 과정을 통해 그 해답을 찾는다. <시네마띠크>(프랑스)도 ‘교감’을 테마로 머릿속 상상력을 무대 위로 옮긴 작품이다. 이를 위해 무대 바닥과 측면은 물론, 천장까지 스크린과 카메라를 설치했다. 3D 영상을 능가하는 압도적인 비주얼 위로 공연자의 움직임이 교차한다. 인간의 상상력이야 말로 기술의 주체라는 긍정적 시각을 보여주는 작품이다.

영상을 선호하는 시대에 발맞춰 색다른 공연 예술을 탄생시킨 작품들도 선보인다.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도록 쉽게 만든 것이 공통점이다. <NAIF>(스페인)는 아기자기한 광대극에 애니메이션을 도입해 보다 화려하게 만들었다. 배우와 함께 등장하는 애니메이션은 자칫 단조로울 수도 있는 1인극에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세상에서 제일 작은 개구리 왕자>(한국)는 인형극을 디지털 기술을 입혔다. 60cm에 불과한 세트 안 인형들의 움직임을 스크린과 카메라를 이용해 영상으로 띄운다. 움직임들은 새롭게 해석되어 보는 즐거움을 선사한다. 두 작품 모두 각각 8세 이상, 전체 관람가 등급으로 온 가족이 쉽게 즐길 수 있는 디지털 공연 예술이다.

첨단 기술과는 전혀 어울리지 않는 듯한 전통도 디지로그 예술의 주요 소재가 된다. <도우겐의 슬픈 연가>(일본)은 일본 전통극 가부키 내용에 디지털 기술을 사용, 현세와 전생의 사랑을 다루었다. 기묘한 전통 설화에 현대적 무대 기술을 사용, 전통적 내용이 화려한 연극으로 다시 탄생했다. <일그러진 도시>(대만)는 대만 전통 음악과 영상을 결합시킨 퍼포먼스다. 대만 전통 타악과 무용이 영상과 펼쳐지며 이 시대의 새로운 전통을 정의하고자 한다. <Chapter 6: 인생>(영국)은 죽음과 삶에 관한 전통적 사고를 재해석한 작품이다. 전통적 소재를 현대적 기술로 풀어내, 죽음과 삶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펼쳐 보인다.
행사명 2013 제10회 부산국제연극제 (2013 10th Busan International Performing Arts Festival)
행사 기간 5월 3일(금) ∼ 5월 12(일)
행사 장소 부산문화회관 대·중·소극장 / 경성대 콘서트홀·예노소극장 /
행사 기간 5월 3일(금) ∼ 5월 12(일)
행사 장소 부산문화회관 대·중·소극장 / 경성대 콘서트홀·예노소극장 /
영화의전당 하늘연극장 / 공간소극장, 액터스소극장 등
홈페이지 http://www.bipaf.org/
문의 bipaf@bipaf.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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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bipaf@bipaf.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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