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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신문 2013.3.29] 부산국제연극제 개막작 '파가니니'

작성자 부산국제연극제
작성일 2013-03-29 조회수 1,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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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작 '파가니니'


오는 5월 열리는 제10회 부산국제연극제(BIPAF) 개막작으로 '파가니니'(스페인), 폐막작으로 '유령'(오스트리아)이 각각 결정됐다.

개막작 '파가니니'는 2009년 제6회 국제연극제에서 초청작으로 공연된 작품. 당시 관객에게 인기가 높아 전석 매진 행렬이 이어졌고 이후 재공연 요청이 쇄도했다. 국제연극제 조직위는 올해 콘셉트로 10주년을 기념해 'BIPAF AGAIN'으로 잡고 역대 초청작 중 사랑을 받았던 작품을 초청하기로 했다. 하지만 그동안 사라진 극단이 많아 초청이 불가능해졌고, 콘셉트도 바뀌면서 재공연이 어려워졌지만 '파가니니'만큼은 애초 취지를 살려 개막작으로 살려냈다.

악마의 바이올리니스트로 불리는 '파가니니'를 모티브로 한 이 작품은 '코믹 클래식'으로도 불린다. 전문연주자 출신의 배우들이 클래식을 연주하며 색다른 코믹 연기를 선보인다. 클래식이 지루하다는 편견을 깼으며 '연주자 출신이 맞느냐'는 의심이 들 만큼 배우들의 능청스러운 연기가 일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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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막작 '유령' 


폐막작 '유령'은 올해 콘셉트인 '디지로그'(Digilog·디지털과 아날로그의 만남)에 맞는 작품이다. 수준 높은 디지털 기술을 구현하는 작품으로 오스트리아 출신의 미디어 아티스트와 뉴질랜드, 노르웨이, 영국 등 다국적 기술진들이 협업해 만든 프로젝트다. 이 작품은 디지털 기술이 무용수의 움직임, 몸짓, 소리에 반응하며 환상적인 비주얼을 선보인다. 디지털 기술이 공연을 보조하는 역할을 넘어 무용수와 소통하며 새로운 무대를 만들어냈다는 점에서 유령을 통해 디지털 시대 공연 예술의 미래를 예상할 수 있다. 


올해 국제연극제는 5월 3일부터 12일까지 부산문화회관 등에서 열리며 총 7개국에서 41개의 초청 및 경연 작품이 출품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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