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아비뇽 오프'로 가는 첫걸음 여기서부터
작성자 부산국제연극제
작성일 2013-01-03
조회수 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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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아비뇽 오프'에 참가할 극단 하땅세의 '천하제일 남가이'. 부산국제연극제조직위 제공
'아비뇽 오프'는 프랑스 최대의 문화 축전이다. 축제 때는 차고나 교회 강의실 카페처럼 문화를 즐길 수 있는 곳 어디서나 공연이 펼쳐진다. 공연도 연극 코미디 춤 뮤지컬 등 다양하다. 세계 각국의 극단은 큰 비용을 물고라도 축제 참가를 꿈꾼다. 국내에서는 2010년부터 부산국제연극제를 통해 아비뇽으로 갈 수 있는 길이 열려 1있다.
올해도 부산국제연극제가 내년 아비뇽 오프에 참가할 작품모집에 나섰다.
부산국제연극제조직위원회는 25일까지 2013년 제10회 부산국제연극제 'GO, 아비뇽 오프(가자, 아비뇽으로)' 경연에 참가할 작품을 공모한다고 3일 밝혔다. 경연에서 대상작으로 선정되면 2014년 아비뇽 오프 축제에서 공연할 기회가 주어진다.
프랑스 최대 문화축전
부산국제연극제서 공모
경연 거쳐 대상작 선정
이 프로그램은 2010년 부산국제연극제가 프랑스 아비뇽 오프 페스티벌 측과 협약을 맺고 시행돼 왔다. 프로그램을 통해 처음으로 아비뇽 무대에 오른 작품은 그룹 포차의 넌버벌 퍼포먼스 '추격자'로 2011년 프랑스 아비뇽의 '르 샤펠 베르베 인카르네'에서 공연됐다. 이 작품은 2010년 부산국제연극제에 참가했던 그렉 제르망 아비뇽 오프 페스티벌 위원장의 직접 초청을 받아 당시 연극계를 깜짝 놀라게 했다.
이후 부산국제연극제 측은 아비뇽 오프 참가작 선정을 공식 경연을 통해 하기로 하고 매년 경연을 펼치고 있다. 지난해에는 4 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뚫고 부산의 '극단 맥'과 이탈리아 '인스타빌리 바간티 시어터 컴퍼니'가 공동 제작한 '개똥할매'가 대상작으로 결정됐으나 비용 등 여러 사정으로 취소되기도 했다. 하지만 올해에는 극단 하땅세의 '천하제일 남가이'가 참가작으로 선정돼 공연을 기다리고 있다.
공모에는 국내외에서 활동 중인 공연단체의 소극장 규모 작품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부산국제연극제 측은 심사를 거쳐 경연작 18편을 선정한 후 2013 제10회 부산국제연극제 기간 동안 경연을 펼치게 된다. 바로 이 경연에서 대상작으로 뽑히면 아비뇽 오프 무대에 오르게 된다.
대상작에는 상금 1천만 원과 현지 극장 대관료 1천600만 원, 현지 체재비 1천만 원 등이 지원된다. 부산국제연극제 'GO, 아비뇽 오프' 경연에 참가를 희망하는 단체나 극단은 오는 25일까지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부산국제연극제 홈페이지(www.bipaf.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부산국제연극제조직위 관계자는 "이번 부산국제연극제 'GO, 아비뇽 오프' 경연의 시상 규모를 확대하기로 했다"며 " 국내 극단들의 사정을 감안해 숙박 및 경비 일부도 지원할 계획이니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밝혔다. 051-802-8003. 김영한 기자 kim01@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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