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부산일보 2012.5.12> [기자들의 수다] 지상에서 만난 가장 아름다운 여인 '어·머·니'
작성자 부산국제연극제
작성일 2012-05-12
조회수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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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대 영)(부산국제연극제 초청작)=순간 반짝이는 장면들은 분명 있었다. 가령, 남녀가 주고받던 탁구 게임에서 남자는 빠지고, 여자가 남자 대신 세워진 투명한 유리판을 상대로 끊임없이 탁구를 치는 장면이라던가. 유리 천장과 싸우거나, 혹은 '유리 천장'에 막힌 우리 사회의 여성을 연상케 했다고 해야 하나. 그러나 전체적으로 '인생은 스포츠다'란 익숙한 명제를 식상하게 풀어낸 느낌이 컸다. 신체극에서 신체가 표현한 모습도 게임을 하며 끊임없이 싸우는, 상상할 수 있는 수준의 내용이라 상상력을 전혀 자극하지 못한 점도 아쉬웠다. 차라리 잘 훈련된 배우들이 기계처럼 딱 들어맞는 움직임을 보여줬다면, 그거라도 보는 재미가 있었을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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