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국제신문 2012.05.10> 김숙경의 연극오디세이 <13> 비언어극
작성자 부산국제연극제
작성일 2012-05-10
조회수 1,259
본문
오늘부터 3일간, 부산국제연극제 폐막작 '이방인(The Arrival)'이 부산문화회관 대극장 무대에 오른다. 뉴질랜드 극단 '레드 립 씨어터'의 작품 '이방인'은 우리나라에도 소개된 숀 탠의 동명의 그림책을 토대로 하고 있다. 숀 탠은 아동 도서의 노벨문학상이라 불리는 볼로냐 라가치 상을 받은 작가이다. 어린이용 그림책이 원작이라는 사실에서 예상할 수 있듯, 이 작품에서는 따뜻하고 희망적인 세계를 그리고 있다.
한 남성이 더 나은 삶을 찾기 위해 아내와 아이를 남겨두고 낯선 땅을 찾는다. 긴 항해 끝에 남성은 새로운 세계에 도착하지만 처음 보는 기이한 동물들, 낯선 음식, 알아듣지 못하는 말에 당황한다. 그러나 곳곳에서 자신과 같은 처지의 이방인들을 만나고, 그들의 도움을 받아 열심히 일한다. 시간이 흐르고 마침내 남성은 그리운 아내와 아이를 자신이 있는 곳으로 부른다. 이 같은 내용을 담고 있는 '이방인'은 좁게는 이민자들의 고달픔과 그에 대한 위로와 연대를, 넓게는 새로운 세계로 나가는 사람들이 갖는 두려움과 외로움, 그리고 극복의 과정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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