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부산일보 2012.05.11> "부부란 무엇인가 생각해보세요"
작성자 부산국제연극제
작성일 2012-05-11
조회수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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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부산국제연극제에서 '서든리 메리드(Suddenly Married)'란 작품으로 부산을 찾은 극작가 겸 연출가 히라타 오리자(50). '서울노트(원제 도쿄노트)', '서울시민 1919'와 '과학 하는 마음' 3부작, '이번 생은 감당하기 힘들어', '잠 못 드는 밤은 없다' 등 많은 희곡이 공연되면서 그는 한국에서 가장 잘 알려진 일본 극작가로 자리 잡았다. 2002년 한일합작 연극 '강 건너 저편에'에 공동 작가 및 공동 연출자로 참여했고, '서울시민', '도쿄노트', '혁명일기' 등을 극단 세이넨단(靑年團)의 공연으로 내한해 선보이기도 했다. 10일 그를 만났다.
히라타 오리자는 1990년대 당시 일본 연극의 흐름과는 정반대로, 일상의 평범한 모습을 그대로 보여주는 작품을 선보여 큰 주목을 받았다. 하지만 그의 작품은 단지 일상을 보여주는 것에 그치지 않는다. 일상을 바탕으로 특이한 사건이나 상황이 생기면서 뒤섞인다. 이번 공연작 '서든리 메리드'도 어느 날 갑자기 부부가 된 쇼헤이와 스미에를 쇼헤이의 형과 스미에의 언니가 별거 중인 자신들을 붙이려고 꾸민 거짓 결혼이라 의심하는 내용을 기본으로 한다. 자신의 작품 경향에 대해 그는 "일상(日常)에서 일어나는 이상(異常)에 대해 쓰려는 취향이 있다"며 "일상에서 벌어지는 특이한 사건과 사건 사이에서 만나는 인간의 관계와 그 변화를 보여주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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