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부산일보 2012.04.04> [기자칼럼 '틈'] 공연 중 휴대전화 벨소리 언제까지…
작성자 부산국제연극제
작성일 2012-04-04
조회수 1,194
-
219회 연결
본문
올해도 어김없이 '없다'.
극장 예절 말이다. 지난해 부산연극제를 처음 접하면서 기자는 솔직히 충격을 받았다. 공연 중간 휴대전화 벨 소리가 울렸다. 그 정도야 무수히 많은 공연을 보다 보면, 한두 번 정도는 생기는 일이라 그럴 수는 있다고 이해했다. 그런데 이게 끝이 아니었다.
더 충격적인 것은, 배우들이 앞에서 공연하고 있는데도 전화를 자연스럽게 받고서 '나 공연보고 있어'라고 버젓이 말하는 사람이었다. 급한 내용도 아니었다. 그 통화는 '공연보고 있다'는 말을 여러 번 반복하고, '이따 공연 끝나고 전화하겠다'는 말로 끝났다.
비닐에 든 음식을 부스럭부스럭 소리를 내며 꺼내 먹는 사람까지…. 공연 따라 다르긴 하겠지만, 요즘에는 이런 공연 관람 예절이 거의 문제가 되지 않았기에 충격은 더 컸다.
전체 1,229건
부산국제연극제
2012-04-17
부산국제연극제
2012-04-17
부산국제연극제
2012-04-16
부산국제연극제
2012-04-16
부산국제연극제
2012-04-16
부산국제연극제
2012-04-04
부산국제연극제
2012-04-04
부산국제연극제
2012-04-04
부산국제연극제
2012-04-04
부산국제연극제
2012-04-04
부산국제연극제
2012-03-28
부산국제연극제
2012-03-27